흔히들 주식시장이 안좋을게 예상되면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 하라는 얘기를 들어보셨을텐데요. 오늘은 미국 채권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이라는 미국 단기채권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단기채권 은 언제 사면 좋을까?
예금 CMA 보다는 조금 더 높은 수익률 원할 때
미국 단기채는 많은 시기에서 한국예금 금리나 CMA 보다 더 높은 금리를 주었습니다. 물론 항상 그랬던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예금보다는 높은 금리를 주었던게 사실입니다.
주식이 고평가 과열구간일때, (위험회피용 ‘대기자금 역활)
PER , 버핏지수 , PBR 등 현재 처럼 사상 최고에 있을때는 “조정이 온다” 는 생각을 많이들 하게 되죠. 이럴때 미국 단기채는 변동성 과 원금손실이 거의 없고 만기까지 들고 가면 예정된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대표적인 “대기자금” 용도로 쓰일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이 비싸다 > 잠시 미국 단기채로 옮겨 대기한다. > 가격조정이 오면 다시 주식시장으로 돌아온다. 는 전략이 사용됩니다.
금리가 정점 또는 정점에 근접했다고 생각할때
단기채 금리는 연준의 기준금리를 거의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기준금리가 정점 부근이면 단기채 또한 높은 이자를 주게 됩니다.
반대로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단기채는 나쁜데, 그 이유는 단기채는 짧은 기한에 만기가 되기 때문에 (4주~1년) 재투자를 해야하는데, 재투자시 내려간 새로운 금리로 재계약해야 하기 때문에, 금리가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라면 단기채를 투자하기에 좋은시기가 아닙니다.
달러강세가 예상될때
미국 단기채는 달러로 구매해야하는 투자대상이기 때문에, 원화약세 나 달러강세가 예상될때, 가장 대표적인 달러에 투자하는 대상입니다. 환차익 + 단기국채 금리까지 이익을 볼수 있기때문이죠.
단기채 투자시 주의점
환율변동
대부분 예상하시리라고 생각하지만, 단기채권 자체에는 리스크가 거의 없지만, 미국 채권은 달러로 사기때문에, 역시 환율에 신경쓸수 밖에없습니다. 지금처럼 원화약세 기간에는 반대로 추가적인 수익을 거둘 수도 있습니다.
금리인하
많은 분들이 금리인하시기에는 채권투자가 좋다고 알고 계실텐데요. 이는 중장기채 (10년과 30년물) 에 해당하는 이야기 입니다.
금리하락 시기에는 중장기채의 경우 기존 채권의 이자가 상대적으로 높아 사람들이 기존 채권을 더 비싸게 사려고 하기때문에, 금리인하가 채권가격상승으로 이어져 이익을 얻게 되지요.
하지만, 단기채는 앞서 말씀 드렸지만,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으므로 금리인하시기에는 재투자시 낮은금리를 적용받게 되어 수익이 낮아집니다.
즉 금리가 정점이라면 > 단기채를
금리가 하락이 예상된다면 > 중장기채를 사시면 좋습니다.
중도매도 금지
만기까지 보유시 표기된 수익률을 그대로 얻지만, 중간매도시 소폭의 손실을 볼수 있습니다. 단기채는 만기보유시 유리합니다.
글을마치며
단기채는 금리 정점 시기와 주식고평가등 시장의 불확실성이 클때,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이며, 우리같은 한국 투자자들은 이와더불어, 환율등을 고려한다면 더욱 좋은 투자대상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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