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P 500 PER 이 약 31배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의 고평가 , 버핏지수가 약 221% 등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시장이 고평가 영역에 들어와 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주가 고평가 영역에서는 금리상승이나, 인플레이션 등의 충격이 주가 폭락을 유발한적이 역사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즉 많은 전문가들은 현재의 주가가 상당한 고점에 와있으며, 이 랠리가 언제 꺼지는냐를 아무도 몰라서 그렇지 반드시 꺼진다고 보고 있죠. 이런 거품이 꺼질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 지금 분명 방어형 포트폴리오 도 한번쯤은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방어형 포트폴리오 는 어떤 기준으로 짜야할까?
유동성확보
하락시 기회를 잡기위해 현금 또는 현금성 자산 확보를 해 놓아야 합니다. 파킹통장 이나 CMA 등에 자금을 확보해 놓는걸 추천합니다.
분산
주식에만 자산이 몰려 있다면 자산시장 하락시 충격이 크게 됩니다. 채권, 금 , 방어섹터, 현금 등 자산을 최대한 분산해 놓아야 합니다.
방어형 주식
테크주 같은 경기민감 업종 보다는 불경기 시에도 수요가 크게 줄 수 없는 필수 소비재나 헬스케어 등에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어형 포트폴리오 예시
| 자산 | 비중 | 설명 |
|---|---|---|
| S&P 500 ETF | 30% | 가장기본자산으로 방어형 포트폴리오 이기때문에 비중을 30%로 한정 |
| 나스닥 100 ETF | 10% | 경기민감주 ETF 비율 최소화 |
| 방어섹터 ETF | 15% |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등 |
| 금 | 10% | 인플레 대비 |
| 단기채권 | 15% | 금리상승 충격대비 및 유동성 확보 |
| 현금자산 | 15% | 유동성 확보 |
| 가치주형 ETF | 5% | 가치중심 주식으로 안정성 강화 |
성장주의 비중을 줄이고, 방어형 비중을 높이는 쪽으로 충격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입니다.
유의사항
정기적인 리밸런싱
시장은 사실 예측할수 없고, 대응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위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수시로 조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도한 방어 지양
섣불리 시장이 폭락할것이라 예측하여, 방어에만 치중하다 보면 상승장에서는 수익률이 너무 뒤처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위의 방어주나 현금의 비중을 줄이고, S&P500 이나 나스닥 100의 비중을 시장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중요한건 멘탈
거품이 붕괴되는 시점에는 불안감이 커지고, 조급해 질수 있습니다. 미리 어느정도 시나리오를 짜두고 이에 따라 준비해놓은 시나리오데로 차분히 행동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이는 매우 어렵습니다. )
글을 마치며
현재처럼 시장의 주가가 상당히 고평가 되어있고, 금리 나 인플레이션 , 지정학적 리스크가 존재하는 환경에서는 위와 같은 방어형 포트폴리오 를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폭락위험이 있으니, 위와 같은 방어형 포트폴리오를 당장 시행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금리인상 이라던가, 인플레이션 같은 위험신호가 올때, 위와같은 방어형 포트폴리오를 미리 생각해 놓으셨다면, 차분히 행동으로 옮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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